2023년 '이 주식' 사는 걸 굉장히 추천합니다 (김광석 실장)

22.10.25. 2023년 '이 주식' 사는 걸 굉장히 추천합니다 (김광석 실장)

촬영일 22.10.23.

 

신흥국 외환위기 가능성 없는가? 가장 취약한 나라는 어디인가?

 

3가지 epa 경제 실황

*중국 코로나 이후 반등

*코로나 이후 반등된eap (east asia pacific) 국가

*코로나 이후 반등 되지 못한 eap 국가

리바운드 한 나라에 etf 투자할 것

베트남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물가도 낮고 성장하는 국가

 

코로나 충격으로부터 Rebound 인한 나라를 주목하라

코로나 때 경제가 중국은 꺾였는데 그의 비해 말레이시아나 인도네시아는 반등 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중국을 기준으로 코로나 이후 리바운딩 한 나라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imf, world bank , bis 기관이 위기 상황 여부를 진단 한다,

환율 절하 폭이 크다 는 말은자금 유출 가능성이 높다 imf 로부터 구제 금융을 받을 수밖에 없는 국가들

경상수지 적자, 총 외채가 많을 경우, 단기 외채가 유독 많다거나 자금 유출 할 때 메울 방법이 없는 국가들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국가

인도는 성장성은 높은데 취약성도 높다. 그렇기에

리스크가 낮으면서 성장성이 높은 쪽에 etf에 투자할 것

경제 후퇴 국면은 아니지만 경기 하강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데 당장 국내만 보면 수출 둔화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어떻게 보는 가

6개월 연속 무역적자 , imf 외환위기를 겪었던 실적이라 볼수 있다.

실제 23년도 great recession 이라 보고 있기 때문에 세계 교역량이 정체되어있는 상태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인데 수출이 부진하다면

기업은 생산을 줄이고 신규제품 출시 안한다. -> 경기침체

아직은 제로라는 선 안에서는 안 떨어지고 있다.

 

 

내수경기도 부정적인건 마찬가지인데 어떤 편인가?

인플레이션의 충격, 금리의 역습 이 두 가지가 경영권에서 부정적 옇양을 끼치고 있음

 

기업들은 일명 허리띠 졸라매기 시전,

원자재 가격 뿐 아니라 물가 인상 분 만큼 임금에 반영을 해달라. (비용부담)는 원성이 잦아지고 있음

하지만 기업은 인건비도 비용부담이기 때문에 쉽게 손을 들어주지 못함

 

캐쉬카우 산업군 스타 산업군

돈이 알아서 굴러들어오는(시장점유율이 높아 꾸준한 수익을 가져다 주지만 시장의 성장 가능성은 낮은 산업) 산업과 투자자금을 막대하게 하지만 성과는 나중에 기다려봐야 나오는 산업

 

경영 전략으로 당장 어떤 것을 선택할까? 캐쉬카우 산업군?? ㄴㄴ

 

외환위기 올수도 있는 건가?

결론적으로 직접적인 외환위기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앞서말한 eap 주변 국가(고위험군, 취약군에 속한 나라) 가 쓰러지게 되면 외환 건전성 여부가 국내에 불안으로 미치게 된다. 그러니 당장의 외환위기는 없더라도 주변국 데낄라 효과로 인해 우리에게 올 위험도 생각해봐야 한다.

 

1. 1997-8년에는 순 채무국이였다. 지금은 많은 량에 채권을 보유한 순 채권국이 되었다.

2.외환 보유고가 빠르게 줄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전세계적으로 줄고 있다. 그렇기에 상대적으로 본다면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안전하다고 볼수 있다. 9위에서 8위로 올라감

3. 장기 외채보다 단기 외채가 적다.

 

한국의 가계부채는 어느 정도인가? 위험한 수준인가?

1900조원, 가계 부채 전체 위험은 없다. 이 규모는 오히려 줄기 때문에 디 레버리지의 시대이다. 빚을 갚아나가는 시기이다. 빚갚는게 가장 중요한 전략이다.

 

취약차주: 다중 채무자(3개이상의 빚을 지는 것) 이면서 저소득층 계층 (1,2,3분위):60조

 

위기의 시대라고 해서 모두에게 위기가 찾아오지 않는다. 어떻게 대응하는 사람이 부자(승자)가 되는가?

계절의 변화는 똑같이 온다. 경제적 여건은 똑같이 온다. 그러나 내가 취하는 스탠스는 다르게 가져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