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주식 엄청난 성장이 올 겁니다 지금이 ‘싸게 살 기회’에요 (신민철 작가 1부)

촬영일 2023. 2. 25.

기록일  2023. 2. 26.

 

전체적인 시장의 흐름 

안전자산인 금이랑 다우가 하락 추세에서 벗어나서 상승추세로 전환이 되었다. 돈은 시장이 좋지 않을 때는 은행 또는 채권, 가치주 등 안전자산으로 이동한다.  올해 들어 다우 지수 다음으로 안전한 자산이 s&p지수가 오르고 있다.  나스닥은 아직까지 아니다.  그 요인은 달러 인덱스가 이미 작년 9월에서 고점을 찍고 하락을 하고 있다. 그이야기는  결국 금리인상은 끝날 것이다.  금리인상은 아직은 진행되고 있지만 어쨌든올해 중반 정도에는 끝이 날것이라는 기대감에 주식은 선반영을 하는 것이다. 원래는 금리가 5% 까지만 오를 것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최근 워낙 물가가 높다보니 추가적으로 더 올라서 한 5.5% 정도까지는 좀 오르지 않을 까 하는 전망들이 나오고 있다. 

 

돈의 쏠림현상이 안전자산으로 갔는데 그다음 이동될만한 포인트는 무엇인가? 

일반적으로 주식은 가치주가 제일 먼저 반응을 하고  우량성장주 (애플, 마이크로 소프트)=s&p 500 그다음 성장주로 돈이 옮겨간다. 그다음 위험자산이 모여있는 쪽은 나스닥으로 돈이 흘러가는 것이다. 작년 9, 10월에 다우가 하락 추세를 뚫었고 

 

나스닥이 어느정도 추세를 돌파해주면 단기적으로 우리나라 증시에서도 성장주가 또한번 붐이 올까? 

한국같은 경우에는 환율이라는 예상치 못한 변수가 있기 때문에 무조건 그럴거라 장담할수 없고 환율을 봐야 될 것같다.미증시 위주로 볼때 나스닥까지 돌파를 하면 확실이 위험자산의 타이밍이 올것이다. 

 

상승추세의 요인으로 달러인덱스의 하락이였다. 이게 다시금 돌파할수 잇을 만한 가능성은 있는가?

두가지 측면으로 볼 수있다. 첫째 미국의 물가를 봐야 한다. 

미국 물가가 너무 높을 때는 연준이 금리를 계속 올리거나 최대로 금리를 계속 유지하거나 하게될 경우에 달러인덱스가 다시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둘째 국제 통화를 봐야 한다. 다른 나라들이 미국을 다라서 얼마나 금리를 올릴지 봐야한 다. 다른 국가통화가 금리를 많이 올린다면 달러인덱스가 떨어지겠다. 경제상황이 안좋은 나라는 금리를 안올린다. 그렇게 될 경우에는 달러 인덱스가 다시 상승할 가능성도 있다. 

 

지금의 포트 타이밍은 ?

성장주에 오히려 관심을 가져야 한다.리밸런싱을 하되 많이 하지말고 회전율을 최소화 하면서 시장에 부각받지 않은 성장주를 모색해야 된다. 

 

피터린치 "수익률이 높은 주식을 팔아서 수익률이 낮은 주식을 사는 것은 꽃을 뽑고 잡초에 물을 주는 것과 같다." 

 

테슬라 2월까지 사야 된다고 강조하던데?

가이던스는 180만대 판매를 언급 but 일론 머스크는 굉장히 보수적으로 말한 것이다. 200만대까지 자신있다. 매년 가까운 수년내 50%씩 생산량을 늘려가겠다. 판매량은 생산량만큼 늘어나지 않는다고 보수적인 가정하에 매년 40% 씩은 충분히 늘어날 수 있다고 하면 가까운 수년 2026년까지를 보았을 때 550만대가 될수있다. 테슬라의 평균가격은 6만달러 , 만약 추가적으로가격을 인하한다고 해서 5만달러까지 가격을 인하 한다 하더라도 2026년에 500만대를 팔고 가격을 5만달러에 판다고 하면 매출이 2500억 달러가 나오는 거다. 순이익률이 테슬라가 지금 17%가 넘는데 가격이 하락하는 만큼 순이익률이 줄었다고 해서 감안해서 15% 대략 순이익이 한 2026년에 430억 정도가 나온다. 테슬라 주식수가 31억주가 조금넘으니까 대략 주당순 이익 eps가 13달러  중반대, 고성장주 per보통 40-50정도 잡는다. 40정도 잡아도 500달러 중반대 정도가 되는 거다. 그렇다면 매년 고성장주의 평균적인 기대 승률을 20%라고 한다면 2023년 말 기중으로 목표 주가는 대략 300달러 증후 반대가 된다고 예상해 볼수 있다. 그렇다면 지금 가격도 여전히 굉장히 저평가된 단계다,  오히려 저평가 되어있을 때가 타이밍이다. 테슬라 3월 1일에 임베스터데이라고 해서 투자자의 날이라는 행사를 한다. 여기서 사이버 트럭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나올 가능성이 굉장히 높고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저가형 모델에 대한 정보도 조금 나올 가능성이 있다.

 

앞으로의 전기차의 방향

중국만큼의 가격대를 보여야 시장점유율을 독점할수 있다. 2만 3만달러 대 하는 중국의 전기차, 인도를 아루르는 동남아도 시장이 있다. 저가형 차량은 필수다.  거기에 대한 정보도 이번 3월에 임베스터데이에 공지를 한다.